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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마켓에서 프리플로우 데스크탑을 구입해보았다.
쿨러는 인텔 정품 쿨러여서 믿음이갔다.
SSD는 국산 하이닉스였는데 개인적으로 하이닉스에서 직접 SSD를 제조하는지는 처음알았다.
국산이니 믿고 사용
후면부에 USB갯수도 6개면 넉넉했고 특이하게 구형 PS2단자가 있었다.
그래픽 단자도 많아 최대 3개까지도 연결이 가능해보였다.
개봉을 해보니 안이 뾱뾱이로 가득차 있었는데.
배송중 발생하는 부품손상이나 메모리 탈착 등을 방지하기 위한것 같았다.
전체적인 포장상태도 안전하게 넉넉한 포장이 되어 좋았다.
CPU가 쿼드코어에 가상 코어가 8개까지 가능하다보니
다중작업도 수준급이다.
요즘 AMD CPU가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가격이 역전되는 현상도 생기고
이제는 INTEL이 오히려 가성비가 좋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픽카드는 별도로 주문하기 위해 본체만 주문했는데 업무용으로도 좋고
간단한 게임도 구동가능한 그래픽 성능이다보니 아이들의 영화 홈시어터용으로도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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